'연쇄살인' 권재찬,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후 4년 4개월 만에…1심서 사형선고

'연쇄살인' 권재찬,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후 4년 4개월 만에…1심서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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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권재찬,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후 4년 4개월 만에…1심서 사형선고평소 알고 지낸 중년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마저 숨지게 한 권재찬씨가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평소 알고 지낸 50대 여성 A씨를 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다음 날 인천시 중구 을왕리 인근 야산에서 공범인 40대 남성 B씨를 미리 준비한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인근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