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TF "국방부, NSC 서주석 지시로 시신 소각 입장 바꿔"(종합)

與TF "국방부, NSC 서주석 지시로 시신 소각 입장 바꿔"(종합)

PYH2022062205860001300_P4_20220623173413824.jpg?type=w647

 

與TF "국방부, NSC 서주석 지시로 시신 소각 입장 바꿔"(종합)국방부가 공무원 이대준 씨가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후 시신 소각을 '확인'했다고 했다가 '추정'으로 입장을 바꾼 것은 당시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가 주장했다.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방부 진상조사 방문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 등 국방부 당국자들과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청와대에서 왜곡을 지시한 책임자가 서주석 NSC 사무처장"이라며 " 9월 27일 서주석 NSC 사무처장 지시로 국방부에 공문 지침서를 보내 시신 소각으로 확정한 입장을 바꾸라 했다"고 말했다.

서 전 사무처장은 이러한 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시신 소각에서 소각 추정으로 바꾸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