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 미술관 운영에 ESG 경영 박차

삼성문화재단, 미술관 운영에 ESG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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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 미술관 운영에 ESG 경영 박차삼성문화재단이 탄소 발생 감축, 행복한 동행, 투명한 책임경영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3대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문화재단은 미술관 운영 전반에 걸쳐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리움미술관은 전시장 가벽을 모듈 파티션으로 설치해, 폐기물 발생량을 기존보다 약 50% 감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