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만 발견된 벨루가 고래…고향 바다 못 가고 결국 안락사

74년 만 발견된 벨루가 고래…고향 바다 못 가고 결국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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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 발견된 벨루가 고래…고향 바다 못 가고 결국 안락사74년 만에 프랑스 센강에서 발견된 벨루가가 끝내 숨졌다.

의료진은 벨루가의 소생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안락사를 시행했다.

구조 작업에 투입돼 벨루가와 동행했던 수의사 올리베 쿠르투아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이송 도중 공기가 부족해 호흡이 악화됐다"며 "눈에 띄게 고통을 겪는 벨루가를 안락사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