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대 그림 그리는 10세 '리틀 피카소'…의도적 스타 만들기 논란도

수억원대 그림 그리는 10세 '리틀 피카소'…의도적 스타 만들기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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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대 그림 그리는 10세 '리틀 피카소'…의도적 스타 만들기 논란도'리틀 피카소'라고도 불리는 안드레스 발렌시아만큼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어린 예술가를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안드레스는 아버지의 고객 중 하나였던 유명 그라피티 예술가 레트나의 그림을 스케치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때때로 자신의 수채화 작품을 가족들에게 돈을 받고 팔기도 했다.

어느 날, 안드레스는 집을 방문한 버니 체이스에게 당돌하게도 자신의 그림을 5000달러에 팔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