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추천서 다시 냈다...韓 외교부 "유감"

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추천서 다시 냈다...韓 외교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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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추천서 다시 냈다...韓 외교부 "유감"일본 정부가 19일 밤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정식 추천서를 다시 제출했다.

한·일간 최대 갈등 현안인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배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이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재추천하면서 논의 과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2015년 등재된 '일본 근대산업시설' 관련 후속조치가 충실히 이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유사한 배경의 '사도광산'을 또다시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