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출석 앞두고 초선 강경파 ‘처럼회’ 오찬… 비명계는 독자 세력화

이재명, 검찰출석 앞두고 초선 강경파 ‘처럼회’ 오찬… 비명계는 독자 세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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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출석 앞두고 초선 강경파 ‘처럼회’ 오찬… 비명계는 독자 세력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의혹으로 검찰 출석을 사흘 앞둔 25일 당내 초선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와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로 해 윤석열 정부를 향한 강경투쟁을 전개할지 주목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당내 현안과 관련된 목소리를 청취하고 처럼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명계에서 흘러나오는 '플랜 B'에 대한 사전 차단에 나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날 처럼회 소속인 김남국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가 갑자기 검찰 소환을 앞두고 보자고 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말부터 자리를 만들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며 "그냥 편하게 만나 올해 민주당이 중점으로 추진해야 할 민생과제와 의원들이 관심을 가진 법안 등을 주로 얘기하는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