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 지정된 창영초 이전계획 일단 멈춤

유형문화재 지정된 창영초 이전계획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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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지정된 창영초 이전계획 일단 멈춤인천 3·1운동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의 이전·재배치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창영초 이전·재배치 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를 담은 입장 글을 게시한 바 있다.

창영초 학부모회 등 창영초 이전에 찬성하는 목소리도 여전한 데다 시교육청도 재검토 결정 이유를 분석한 뒤 다시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