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글로리’…여학생 5명, 친구 집 들어가 무자비한 폭행 [여기는 중국]

중국판 ‘글로리’…여학생 5명, 친구 집 들어가 무자비한 폭행 [여기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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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글로리’…여학생 5명, 친구 집 들어가 무자비한 폭행 [여기는 중국]중국 장쑤성에서 한 무리의 10대 청소년들이 동급생의 집 안에 들어가 동급생과 그의 남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영상 속 가해 여학생들은 모두 10대 청소년들로 앳된 얼굴로 장 씨 집에 들어왔으나, 곧 돌변해 믿기 힘든 폭행을 이어갔다.

가해 여학생들이 집 안에 들어온 것을 목격한 장 씨 딸이 방으로 들어가 숨자, 이들은 분풀이라도 하듯 거실에 있던 피해자의 남동생을 거실 구석으로 몰아넣고 주먹으로 구타했고, 아이가 바닥에 넘어지자 기다렸다는 듯 발길질을 하며 무자비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