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 지연, 최대 7만원 보상” …발란 ‘발송 책임보상제’ 실시명품 플랫폼 발란이 고객 명품 쇼핑 경험 극대화를 위해 배송 지연 보상제도를 내놨다.
발란은 품절도 같은 기준으로 적용, 주문 후 품절 발생 시 제품 구매가 3% 보상액을 적용 최대 3만원까지 고객에게 보상하고 있다.
최수연 발란 최고전략책임자는 "명품 객단가가 큰 것을 감안해서 업계 최대치 보상액을 설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온라인 명품 쇼핑에서 겪어 왔던 불편함을 주도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