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평산책방' 논란에 "'이재명에 열정페이 미수 文 제보"

여당, '평산책방' 논란에 "'이재명에 열정페이 미수 文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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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평산책방' 논란에 "'이재명에 열정페이 미수 文 제보"국민의힘은 8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평산책방에서 무급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가 철회한 데 대해 '열정페이'라며 공세를 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정작 자신이 만든 책방에서는 제대로 된 대가 없이 노동력을 착취하려 한 것"이라며 "논란이 강하게 일자 모집을 철회하며 '열정페이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 전 대통령의 '열정페이 미수'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직접 확인하고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